1.구입동기 - 기존에 있던 240쉘터는 지금까지 등산용 스틱을 세워 사용하였다. 우연히 지인의 것을 보고 무척 인상적이었다. 바로 다음주의 백패킹일정에 맞춰 주문하였다. 2. 배송 ★★★★★ - 택배사 : 로젠택배 - 주문 : 2020.08.19 - 도착 : 2020.08.21 - 주문에서 도착까지 2일정도 소요되었다. 3. 포장 ★★★★★ - 파손이나 훼손없이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왔다. 4. 가격 ★★★★★ - 상품명 : 백컨트리 240유틸리티 쉘터이지 프레임 이지폴 - 단가 : 128,000원 + 배송비 (2,500원) = 130,900원 -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니 판매처 '아웃도어랜드마크'에서 가장 저렴하였다. 5. 적립 포인트 : 1,284p 6. 설치/해체 용이성 ★★★★★ -초등학생인 조카와 함께 첫 피칭을 해 보았다. 설명서도 필요없었다. 탄력성 좋은 라인으로 연결된 각각의 폴을 들어 흔들어보니 '탁 탁 타타닥' 어딘가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다소 인위적이긴 하지만 자연스레 조립이된다. 각각의 조립을 끝내고 조카먼저 이리저리 끼워 맞춰보더니 이내 완성이 되었다. 이처럼 이지폴을 처음 접한 초등학생 조카도 조립과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수월하다. 해체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하다. 7. 중량/휴대성 ★★★★★ - 중량 : 약 3kg - 부피 : 23cm× 23cm× 33cm (접혔을 때 W× L× H ) -장거리이거나 험한 산으로의 백패킹엔 비효율적일 듯하다. 미니멀한 캠핑이나 완만한 곳, 섬같은 곳에서의 백패킹이라면 무척 용이 할 듯하다. 8. 방풍 ★★★★★ - 등산스틱만으로도 충분했던 쉘터가 이지폴의 강성과 더해져 더욱 튼튼해 졌다. 9. 만족도 ★★★★★ - 무척 만족스럽다. 쉘터의 활용도가 더욱더 많아지고 효율성 또한 올라간 기분이다.